신입사원에게 도움이 되는 책
1. <Wallpaper>, <Apartamento> & Etc.
A. 맨즈 패션, 건축이나 인테리어, 푸드, 영화 등 다른 분야의 트렌드도 스크리닝하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는 뉴 레이블 잡지들도 찾아보자. 이혜민
2. <무소유>
A. 욕심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깨끗한 여백이 되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그러한 고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박혜원
3.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A. 디자이너 가오카 겐메이가 자신이 설립한 디 & 디파트먼트 프로젝트와 지금껏 해온 디자인, 회사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소언
4. <육일약국 갑시다>
A. 4.5평짜리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까지의 열정과 기획력을 배울 수 있다. 이현주
5. <이기는 습관>
A. 작은 것 하나라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추진력과 주인 의식이 중요하다. 작은 성공을 여러 번 맛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한다. 용유나
6.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이야기>
A. 제목은 좀 자극적이지만, 지금껏 여러 가지 상황을 겪고 나서 다시 보니 분명 와 닿는 부분이 있다. 오세령
7. <회사 생활에 대한 위험한 착각>
A. 남자들이 많은 업계에서 여자로서 회사 생활을 해나가야 할 때 공감할 수 있는 조언들을 들려준다. 강현진
8.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A. 사람 냄새 나는 진정성 있는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향긋한 차 한잔 같은 책. 이현정
9.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A. UX에도 심리학이 있다. 웹사이트에서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결을 인간의 뇌와 심리에서 찾는다. 조안나
10. <힙스터에 주의하라>
A. 최신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대중의 흐름과는 거리를 두는 힙스터들에게 내 브랜드가 힙하게 보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게 해준 책. 김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