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비교 _홍진경 더 김치
1. 색깔 - 붉은색
2. 냄새 - 배송온날은 젓갈냄새가 강하게 났다. 하지만 냉장고에 하루 넣어두었더니 젓갈 냄새가 사라졌다.
3. 맛
배송온 첫날 비닐을 열자마자 밴댕이 젓갈 냄새가 강하게 났고 맛도 약간 짜고 조금은 떫은 맛도 나는 멸치액젓 맛이 났다. 한마디로 별로 였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가 지났다.
그뒤.....김치에 놀라운 변화가...나타났다.
젓갈 냄새가 사라지고 맛도 깔끔하고 약간짠 정도의 기본맛에 감칠맛도 나면서 맛있었다. 천연재료로 양념한듯해서 왠지 더 끌렸다. 특히 그 특유의 깔끔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4. 모양
A. 음식 모양
엄청나게 큰 배추를 사용했다. 이때까지 먹어본 김치용 배추중 최고 사이즈 인듯...색감도 좋았다.
5. 양
양은 올레 김치랑 비슷하고 통큰 김치보다는 약간 많아 보인다.
6. 가격
26,400원/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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